불법복제 음반 5800억…솜방망이 처벌 더는 못 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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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의 땀과 피가 설혀있는 창작물이 음악 불법복제와 무분별한 다운로드를 넘어 유형의 상품으로 가공해 판매하는데 까지 이르렀다.
문화투데이 김주리, 노태영기자 2014.06.26 2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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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의 땀과 피가 설혀있는 창작물이 음악 불법복제와 무분별한 다운로드를 넘어 유형의 상품으로 가공해 판매하는데 까지 이르렀다.
문화투데이 김주리, 노태영기자 2014.06.26 20:4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