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요 회장의 음원산업 살리기]불법음원, 이용자·사업자간 인식전환 필요 admin 2007-05-15 09:06:46 view : 6709 디지털 음원 콘텐츠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불법 음악 사이트와 이로 인한 산업의 피해가 아닐까 생각된다. 2000년 이래 디지털 음악산업 누적 피해규모는 약 1조5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2004 국정감사자료). 그 결과 우리 주변의 레코드 가게 10개 중 9개는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이덕요 회장의 음원산업 살리기]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보호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돼야2007.05.22 다음글[기자의 눈] 무료체험 꼼수는 사라져야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