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협, 웹하드 업체 실태 점검 나서 관리자 2010-01-11 10:13:00 view : 8620 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이덕요, 이하 음제협)는, 지난해 8~11월까지 석 달간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대표 양원호, 이하 DCNA)의 합의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적 보호조치(Audio Fingerprinting: 영상 사운드 트랙을 분석한 뒤 불법 여부를 가려 저작권자가 아닌 이용자가 무단으로 업·다운로드하는 것을 막는 기술)적용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따른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기사보기 ◀◁ 목록 이전글웹하드 유료 음악 가이드라인 제정 2010.05.03 다음글스마트폰이 가요계를 살린다?‥수익구조 지각변동 예고 20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