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협, 디지털컨텐츠네트워크협회와 2차 유료화 합의 관리자 2009-07-07 10:24:29 view : 7925 국내 1,300여 음반제작자의 16만여곡을 관리하는 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이덕요, 이하 음제협)와 디지털컨텐츠네트워크협회(대표 양원호, 이하 DCNA)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환경재단에서 ‘음악 저작권 보호 및 새로운 유통채널 창출을 위한 2차 조인식’을 갖고 웹스토리지 서비스의 음원 유료화를 위한 단체 합의를 가질 예정이다. ▷▶ 기사보기 ◀◁ 목록 이전글음제협, 디지털컨텐츠협회와 2차 음원 유료화 합의2009.07.07 다음글[저작권을 고민하다-2]포털로 확장한 음원 저작권 침해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