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협, 웹하드 업체 기술 보호조치 이행 점검과 후속조치 관리자 2009-04-27 14:57:45 view : 7970 온라인에서의 불법음원 근절을 지속하며 음반제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수행하고 있는 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이덕요, 이하 음제협)가 지난 한달간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대표 양원호, 이하 DCNA)와 함께 웹하드 업체기술적 보호조치 적용실태 점검에 따른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기사보기 ◀◁ 목록 이전글[저작권을 고민하다-2]포털로 확장한 음원 저작권 침해 2009.04.28 다음글THE KOREA TIMES, 한국음원제작자협회 이덕요 회장 인터뷰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