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P2P가 불법음원 온상" admin 2008-03-19 10:06:05 view : 7036 음제협, 20일부터 불법사업자 위주로 본격 단속 나서 고발·유료화 전환 지원등 양면전략 구사 불법음원의 단속이 사용자에서 웹하드나 개인간 파일공유(P2P) 사이트 등 불법 사업자 위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한국음원제작자협회는 오는 20일부터 불법음원 근절을 위해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음제협, 불법음원 단속 단계별로 나서2008.03.19 다음글음제협, 불법음원 단속 본격화200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