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불법음원 근절이 한국음악 회생 지름길” admin 2008-03-13 15:24:12 view : 5566 음원제작자協회장에 선출된 이덕요 씨 “음반제작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불법 음원을 근절하고, 전체 음반제작자들의 유대를 강화하여 일체감을 조성하며 회원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음악인들, 불법음원 근절 단속 나선다…음제협 새 입법추진도2008.03.18 다음글이덕요 음제협 신임 회장, “불법음원 근절로 음악시장 회생시키겠다”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