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상가 80% 불법음원 사용 admin 2008-03-13 14:31:20 view : 6777 ‘불법이 기가 막혀!’ 일화 하나. 모 가수가 새 음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팬사인회를 열었다. 길게 줄을 선 팬들이 가져온 새 음반에 일일이 사인을 해주던 이 가수는 한 중학생이 내민 음반을 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이 중학생은 이른바 ‘구웠다’는 노란색 CD를 태연하게 제시했다.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음제협, 단속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음악사용 합동 단속 나서...2008.03.13 다음글매장음악 저작권 단속 수면 위로 떠 올라200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