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요 회장의 음원산업 살리기]온라인 유통·제작자, 윈윈 모델 수립해야 admin 2007-05-08 09:10:56 view : 6421 음반시장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음반시장은 디지털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했고, 온라인 음악시장은 합법적인 유통시장보다 불법시장이 기형적으로 형성된 지 오래다. 2000년도 이후 점차 변화된 시장상황이 장기간 지속하면서 음반 유통판매를 주사업으로 하던 음반 기획·제작회사는 상당수 도산하거나 겨우 연명할 정도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한국음원제작자협회, 아시아 최초 디덱스 총회 참석2007.05.14 다음글[이덕요 회장의 음원산업 살리기]음악시장의 현주소200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