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요 회장의 음원산업 살리기]음악시장의 현주소 admin 2007-05-02 09:04:40 view : 6351 작금의 음악시장은 과거 음반출시와 TV출연, 콘서트 등 아주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음악 활동의 범위를 아주 크게 벗어나고 있다. 가수가 새로운 앨범을 내게 되면 오프라인, 즉 도소매상에 유통되기 이전에 우선 모바일 서비스, 스트리밍, 다운로드 서비스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먼저 공개, 각종 경품 행사 등 신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이덕요 회장의 음원산업 살리기]온라인 유통·제작자, 윈윈 모델 수립해야2007.05.08 다음글[이회장의 음원산업 살리기]음악콘텐츠 산업, 총체적으로 검토돼야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