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권리자들, "통합DRM 지원해야" admin 2007-04-04 14:29:32 view : 6512 한국음원제작자협회, \"통합DRM 가이드라인 제시할 것\" 벅스, 주크온, 다날, 엠넷 등 전문 온라인 음악 서비스 회사들이 SK텔레콤의 폐쇄DRM(디지털저작권관리) 개방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음원권리자들도 음악시장 발전을 위해 통합DRM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음원업계, DRM 미탑재 휴대폰 출시 반발2007.04.05 다음글가수협회 등 실연자단체연합 탈퇴 결의200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