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호 위해 자폭 감수"… 모리스 유니버설뮤직 CEO admin 2007-01-22 09:25:56 view : 6016 인기가수의 신보나 뮤직비디오가 새로 출시되면 인터넷사이트나 휴대폰, 아이팟 등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대가는 누가 지불하고 그 이익은 누가 취하는 것일까.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디지털 음원으로 인한 음반시장 위축, 그 해결책은?2007.01.25 다음글[문화칼럼/임진모]‘모래알’ 대중음악계 뭉쳐야 산다200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