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 설자리 없다..CD 증발, 연기자 득세 admin 2007-01-18 15:26:20 view : 6082 음반시장 위축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몇몇 성공하는 가수도 있지만 이는 ‘하늘의 별따기’다. 배테랑 가수들마저 야심차게 내놓은 음반이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인 가수들의 상황은 더욱 처절하다.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컬러링 요금 인상, 음원권리자 안 반겨2007.01.18 다음글진흥원 음원 메타 DB에 COI부착 확대 업계 활용 늘 듯200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