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가수의 처지가 괴롭다

admin

view : 5887

배우 김아중이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부른 곡 ‘마리아’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는 것을 보면서, 표절 시비에 휘말려 있지만 톱스타 문근영이 이동통신회사 음원사이트 광고 ‘앤디자인’에서 부른 곡이 대박을 치는 것을 보면서 음악계 종사자로서 마음이 착잡하다. 기사보기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목록 확인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