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의 처지가 괴롭다 admin 2007-01-15 17:36:39 view : 5887 배우 김아중이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부른 곡 ‘마리아’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는 것을 보면서, 표절 시비에 휘말려 있지만 톱스타 문근영이 이동통신회사 음원사이트 광고 ‘앤디자인’에서 부른 곡이 대박을 치는 것을 보면서 음악계 종사자로서 마음이 착잡하다.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美, 음원 녹음 방지기술 도입 의무화 추진2007.01.16 다음글프랑스 음반업계, 러시아 음악 사이트 고소…국적을 넘어 불붙는 저작권 분쟁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