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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폰 관련 제조사 및 이통사와 음악권리자단체 간의 회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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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음악권리자단체-온라인음악저작권단체협의회(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 한국음원제작자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디지털음원권리자모임
MP3폰 제조사-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텍, 팬택&큐리텔
MP3폰 이통사-SK텔레콤, KTF
□제조사 입장
삼성전자-DRM장착, PC에 저장되어 있는 불법 복제된 MP3파일의 재생여부(확정된 바 없음) 일부에서 한시적(7일)으로 재생한다는 내용도 확정된 사항 아님.
LG전자-LG텔레콤의 요구대로 출시
SK텔레텍-SK텔레콤의 요구대로 출시
팬택&큐리텔-각 이통사의 요구대로 출시(올 상반기)할 예정
□이통사 입장
SK텔레콤-DRM장착(기존 입장 고수)
KTF-DRM장착, 권리처리된 음원(magic.com)만 서비스, 삼성전자에서 납품 받는 단말기에 대해서는 회의적
LG텔레콤-회의 불참
□향후 추진 방향
음악권리자단체는 음악권리자들의 권리보호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MP3폰 관련 제조사 및 이통사와 설득하여 협상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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