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No.218] 2017년 8월 1주차 음악 산업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관리자

view : 2009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국음반산업협회입니다.
2017년도 8월 1주차 (제218차) 음악 산업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을 게시하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218차 뉴스클리핑  맛보기]

 창작은 인간의 영역? AI가 곡 만들고 그림 그린다 (2017. 7. 18. 파이낸셜뉴스) 

 “예술가는 꼭 배고파야 하나요?”…어느 음악 기획사의 작은 실험 (2017. 7. 25. 한국일보)

 


 

   ※  좀 더 다양하고 풍부한 뉴스들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tle>tle> ta http-equiv="Content-Type"content="text/html; charset=utf-8" /> l> 96 l>
 
 
2017. 08.03.(Thu)
RIAK News Letter


사람의일생은 한순간의여유마저없다.
그런데도사람들은영원히 살것처럼
한순간한순간을소홀히여긴다.

- 셰익스피어-

 

 
   
공지사항

 


❏“음반제작자”여러분.제작하신저작물에대한 보상금지급신청하셨나요?
<미분배보상금 신청안내>
○홈페이지(http://www.riak.or.kr)에접속하셔서신탁사용료및 보상금등에 대한지급현황을확인 하시고,신규저작물에대한 보상금지급 신청 및세금계산서발행을 부탁드립니다.
○ 아이디 및패스워드발급/확인 및등록여부문의 :콘텐츠팀김가인사원(02-3270-5933)

 

❏분배 일정안내
○ 2017년 6월분신탁사용료 /2017년 2분기방송보상금분배 예정 :2017년 8월 25일(금)
○ 분배 관련문의 :신탁사용료(박지혜사원, 02-3270-5962)방송/디음송/공연보상금(우민선사원, 02-3270-5963)

 

❏가요심의접수
○한국음반산업협회에서는음반제작자의편의를위하여방송심의(KBS)접수를대행하고있습니다.
○ 심의 접수문의 : 박창현차장, 김정수사원(02-3270-5986~7)

 

❏한국음반산업협회SNS(Social Networking Service)
한국음반산업협회의최근 소식과신보 및 컴필,이벤트 등다양한소식을 접할수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주소 : https://www.facebook.com/riakmusic

 

❏협회 주요소식
협회홈페이지(www.riak.or.kr)에방문하시면협회의 주요경영공시사항 및 회원로그인을통한분배금액(신탁/보상금)확인과등록앨범조회등 회원님의정보를빠르고 쉽게확인하실 수있습니다.

 

뉴스클리핑

 


tle="">❏ 데이터자본주의,데이터거버넌스 (2017. 7.12.한겨레21)

tle="">❏ “콘텐츠만들수록손실↑"..MCN 업체생존법→커머스(2017. 7. 13.이데일리)

tle="">❏ [이슈]연주·버스킹도앱으로?더뮤지션사전등록시작 (2017. 7. 17.데일리e스포츠)

tle="">❏ SKT-SM엔터 ‘AI와한류 콘텐츠융합’의기투합 (2017. 7.18.동아일보)

tle="">❏ 네이버·카카오무한 먹성키워드살펴보니…(2017. 7. 18.비즈니스워치)

tle="">❏ "주머니 속오디오노려라"…음원업계,고음질서비스강화 (2017. 7. 18.연합뉴스)

tle="">❏ 창작은인간의 영역?AI가 곡 만들고그림그린다 (2017. 7. 18.파이낸셜뉴스)

tle="">❏ 일반도로달리는자율주행車…시동건비완성차업계(2017. 7. 19.머니투데이)

tle="">❏ 인천시, 세계최고의 EDM페스티벌유나이트위드투모로우랜드성공개최적극 지원
    
(2017. 7. 25.국제뉴스)


tle="">❏ 금호아시아나,전국각지에서무료 음악회개최 (2017. 7. 25.데일리한국)

tle="">❏ 뉴식스티컬처 (2017. 7. 25.브라보마이라이프)

tle="">❏ [내비 전쟁]上합치거나섞거나 (2017. 7. 25.비즈니스워치)

tle="">❏ 소녀들이걸어온영광의 10년그리고성장의 10년 (2017.7. 25.오마이뉴스)

tle="">❏ 아바의 나라스웨덴,어떻게 팝의강국이됐나 (2017. 7. 25.오마이뉴스)

tle="">❏ “예술가는꼭 배고파야하나요?”…어느음악기획사의작은 실험 (2017.7. 25.한국일보)

 

보고서,발간자료,알림 기타등

 


tle="">❏  2017상반기마케터 vs소비자 인식비교 분석보고서
    
(2017. 7. 26.KT경제경영연구소Digieco)

 

분리배출표시제도관련 안내

 


『자원의절약과재활용촉진에 관한법률』에따라 2015년 7월01일부터CD케이스 등합성수지포장재를사용하는음반제작자에게도분리배출표시의무가발생합니다.

 

따라서합성수지포장재를사용한CD케이스 및포장필름(바코드,라벨 등이부착된경우에 한 함)등에분리배출표시를해야 하며,법률 위반적발시 300만원이하의과태료가부과될 수있습니다.

 

또한,연매출액10억원 이상인제조업자또는 전년도연간수입액이3억원 이상인수입업자,전년도 연간출고량이 4톤이상인제조업자또는 전년도연간수입량이 1톤이상인수입업자는법률에서정하는분담금 납부의무가발생합니다.

 

위 법률에관하여회원님들의확인을바라오며,이와 관련된자세한사항은 아래연락처를참고바랍니다.
○분리배출표시제도:한국환경공단032-590-4205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분담금):한국환경공단032-590-4199

 

“음반표지”이미지 및서체 사용에대한 안내

 


협회는 최근신탁계약 및보상등록음반의표지에사용된이미지(사진,그림 등) 또는서체(폰트)와관련하여해당 이미지또는 서체의저작권자임을주장하는자[업체 또는대리인(법무법인)]들로부터저작권침해에 대한내용증명을수차례수신하였으며,해당업체들은내용증명을통해라이선스비용 및손해배상금등 큰 금액의합의금을요구하고있습니다.

 

이처럼회원님들께서직접제작하시거나,비용을지불하고디자인을의뢰한경우라하더라도타인의저작물을무단사용하여음반의표지를제작할 시저작권침해에해당되며,그에 따른피해를회원님들께서떠안게 되는경우가 점차빈번해 지고있습니다.

 

그러므로회원여러분께서는음반 표지에사용되는이미지 또는서체의저작권 침해여부에 대한각별한주의를 당부드리며, 음반표지의저작권침해가의심‧확인되는경우즉각적인사용중지(온라인의경우 서비스중지)와 함께사용허락받은 이미지,서체 등이사용된 음반표지로대체하여주시기바랍니다.

 

!!! 저작권침해의 경우5년 이하의징역 또는5천만원이하의벌금이부과됩니다.

 

※전문업체에음반 표지의제작을의뢰한경우라도해당업체에서타인의저작물을무단으로사용하거나,해당 업체가허락받은사용방법 및조건의범위를벗어나는경우저작물의무단 사용에해당할 수있으므로,전문업체에음반 표지의제작을의뢰하는경우 반드시계약서를작성하시고,“저작권문제가발생할 경우해당업체에서모든 책임을진다.”라는문구를명시하시기바랍니다.
○ 관련문의 :콘텐츠팀(02-3270-5936),기획법무실(02-3270-5916)

 

테이프복각 음원의서비스 관련안내

 


회원님께서과거에테이프의음원을복각하여 MP3음원 형태로협회에등록하여주신 음원의온라인서비스반영과관련하여다음과 같이안내드립니다.

 

과거회원님께서일부테이프의음원을MP3파일로등록하여주신 앨범 중,테이프의A면ㆍB면에있는 모든곡을 하나의MP3파일로전달해 주신음원에대하여,테이프의A면ㆍB면의곡을트랙별로구분하여 CD또는 MP3파일형태로복각하여재등록해주시면온라인사이트 (멜론,지니, 엠넷,소리바다,벅스 등)에재등록해서비스를진행하고자합니다.

 

상기와같이재등록을원하시는회원님께서는CD 또는 MP3로복각하시어협회로 방문및 우편으로접수부탁드립니다.기타문의사항있으시면아래의담당자에게문의바랍니다.
○ 콘텐츠팀담당자 :정정수(02-3270-5931),하수정(02-3270-5936)

 

SAYHO예술공유플랫폼서비스안내

 

[ P2P 예술공유 플랫폼서비스 SAYHO ]

 


세이호(SAYHO)는음악 공연,음악 레슨,포토,비디오그래퍼,댄스 등다양한분야의아티스트를고객들과매칭시켜주는무료서비스입니다.

 

공연을필요로 하는고객(개인/기업/프로모터)들과뮤지션을연결해주는"뮤지션 공연매칭"서비스로서,고객이원하는스페셜한공연(프로젝트공연, 행사공연, 축가공연, 축제공연, 카페공연, 버스킹등)을 24시간내에뮤지션과매칭해드립니다.

 

세이호홈페이지에방문하시면보다 자세한서비스 소개및이용방안을 빠르고쉽게확인하실 수있습니다.
○ 세이호홈페이지주소 : https://www.sayho.co.kr

 

 

 

한국음반산업협회(RIAK)신규신탁음원소개

 

[ KBS 2TV 저녁일일 드라마‘이름 없는여자’ 첫번째 OST 공개!!]

 

이름없는 여자’첫 번째 OST 8월1일 저녁 6시각종 온라인음원 사이트통해 공개!!

 

배우배종옥,오지은의열연과반전에반전을거듭하면서시청률고공행진을하고 있는 KBS 2TV저녁 일일드라마‘이름 없는여자(극본문은아/연출김명욱)’의첫 번째 OST‘가져가’가8월 1일 저녁6시에 각종음원사이트를통해 공개된다.

 

‘가져가’는‘쌈,마이웨이’,‘군주’,‘닥터스’ 등인기 드라마 OST작곡가로알려진어거스트 08,멧돼지,김승현이합작하여만든 곡으로서정적이면서도파워풀한미디움템포의곡이다.

 

운명적으로얽힌 미움의애증을표현한 가사인상적인‘가져가’는헬로비너스,하이솔, 배우이시아,이태성 등보컬트레이너로유명한키스엔(KissN)이가창에참여하여뛰어난가창력으로노래의완성도를높였다.

 

OST 제작사인팬엔터테인먼트관계자는‘중독성있는멜로디와반복되는가사로 듣는이의 귀를사로 잡을것’이라며‘드라마를보는시청자들의몰입도를높이고드라마 못지않게 많은사랑을 받을것으로기대한다.’고밝혔다.

 

[ 세계최초의뮤니메이션시리즈,스윗빈의
카네나스: 이시간 너머에존재했던시간 ]

 

뮤니메이션(Munimation)은뮤직과애니메이션이조합된단어로,애니메이션처럼전개되는가사와음악을기반으로제작되는‘귀로 듣는애니’컨셉의장르를뜻한다.

 

뮤니메이션의컨셉은런즈데일뮤직(LonsdaleMusic) 메인프로듀서인Jupl(쥬플)에 의해최초로기획되고만들어졌으며,가수스윗빈과함께 첫 번째뮤니메이션시리즈‘카네나스:이 시간너머에존재했던시간’ (일명‘카네나스’)의제작이 시작되었다.

 

쥬플은8개월간 직접카네나스의소설판을집필 하면서독자적인세계관과스토리라인을구축해왔으며,그렇게쓰여지는소설을바탕으로가사와 곡이만들어지고있다. 캐릭터디자인과일러스트작화는스윗빈이직접 담당해왔으며,캐릭터의이미지를눈에 보이게그려가는과정은스윗빈이더욱 깊게이야기 속인물인카네나스와교감&##54624; 수있도록도와주었다.

 

작곡작사가완료된곡들은기본적으로쥬플이세밀하게편곡한 뒤에이탈리아,영국, 미국,폴란드,캐나다 세션연주자들과관현악편곡가들,유럽과미국의오케스트라등 여러뮤지션들이음악성을보탰으며,기획부터제작까지의모든 과정은세상에 없던컨셉을선보이는작품이니만큼비밀리에진행 되었다.

 

‘카네나스:이 시간너머에존재했던시간’의비공식 소설원고는200페이지가넘게 쓰여진상태이며완결까지얼마나 많은에피소드가진행 될지는아직정해지지않았다.그리고 그시작을알리는‘카네나스:이 시간너머에존재했던시간’은고작 소설판원고의10페이지 분량밖에 되지않는다는점을감안하면앞으로상당히 오랜시간 동안새로운에피소드의앨범이발표될 것같다.

 

[ 엄벙뗑넘어가버리는우리 사회의현실을 담은여성래퍼캣비(Cat B)의신작 엄벙뗑]

 

올해 초, 12 to 16이라는이피앨범으로꾸밈없는자신의 삶을기록한가사를선보였던여성래퍼캣비(Cat B)가이번엔 조금다른 방향의테마로새로운싱글을발표한다.

 

어떤상황을 슬쩍넘기는 모양이라는의미를 담고있는엄벙뗑이라는타이틀을통해 본인이겪었던, 혹은주변에서 봐왔던 우리사회의현실을희화화시킨메세지를담은 것이다.

 

최근 한국사회에서문제가 되고있는 갑의횡포와도연관된소소한에피소드들이등장해듣는이로하여금공감을사게한다.

 

※엄벙뗑:얼렁뚱땅(어떤상황을얼김에 슬쩍넘기는 모양).

 

[ 훌쩍떠나고픈여행 본능을자극하는
심회장의싱글 Travel Time ]

 

지난해 9월첫 목소리를선보였던프로젝트팀-슈퍼로스팅의멤버‘심회장’이자신의이름을 담은첫 음원을선보인다.

 

타이틀인TRAVEL TIME은제목처럼지루한일상을벗어나자유로운곳으로떠난다는내용을 담고있지만 조금더 깊이 가면갈 수록치열해지는냉혹한 한국사회의현실을16마디로풀어낸무역회사영업직과골프기자그리고틈틈히음악일을병행하는심회장의염원 또한엿볼 수 있다.

 

이번 TRAVEL TIME의피처링으로는록커김경호의객원랩퍼로활동했던‘DIRO’가 함께했으며 ‘JA’가믹싱을맡았다.

 

Arranged By Planning / LegalDepartment

 

· 본 뉴스클리핑은매주언론사에서발행하는뉴스 기사를스크랩하여게시하므로협회는 본뉴스클리핑으로발생하는내용상 오류및 누락등으로 인한손해에 대한책임을 지지않습니다. 본뉴스클리핑을영리적인목적으로사용하고자할 경우,협회의허락을 득한후사용하시기바랍니다.
· 본 뉴스클리핑은 월2회 E-Mail로발송해드리고있으니수신을추가로원하시는분은 news@riak.or.kr 로신청바랍니다.수신을 원치않으실 경우news@riak.or.kr 로 회신을주시면수신거부처리를하도록하겠습니다.

 

사단법인한국음반산업협회
서울시마포구월드컵북로58길10, 7층(상암동더팬빌딩)
l TEL : 02.3270.5900 l FAX : 02.711.9735
l Planning/Legal Department Team
l TEL : 02.3270.5913 l E-MAIL : news@riak.or.kr
Copyright © tle="">RIAK All RightsReserved

 

Company name - Address 1 Address 2- Zip City - Country
www.mysite.com - info@mysite.com

 

We sent out this message to all existing CompanyName customers.
If you want more information about our privacy policy, please visitthispage.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simply click on the following link Unsubscribe.

 

©2017 Company name. All rights reserved.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목록 확인

Scroll To Top